연봉이 UP되지 않는 이직은 하지 않아야?
2018-07-02 12:01:53 (5 years ago)
- Category Tags :
- 日本国内での就職活動 |
- 転職活動 |
- 韓国人の日本就職活動「仕事探し編」 |
이직을 하면 현재 연봉보다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연봉 UP이 실현되는 경우는 현재의 경력을 거의 100% 살릴 수 있는 이직처를 선택했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로 각 기업마다의 연봉 책정 기준이 있으므로 반드시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경험해 온 업종과 다르다거나 담당 직종이 달라지는 경우에는 현재 연봉과 동일한 수준이거나 혹은 더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에서 중요시하는 점이 금전적인 면 이외의 이유라면 현재 자신이 무엇을 가장 추구하고 있는지, 지금 업무에서 그것을 추구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이직을 고려중인지 등 다시 한 번 돌이켜 생각해 보시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잃을 것이 크다고 생각된다면 이직 시기를 재고해야 할 것입니다.
이직한 분들 중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일을 하고 싶어서”, “여유를 중요시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원하는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는 회사에 다니고 싶어서”. “향후의 커리아를 ○○로 쌓고 싶어서” 등등 연봉 이외의 것들을 추구하며 이직을 결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직활동 및 이직처를 결정할 때 과연 중요한 게 무엇인지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許志恩)
그러나 실제로 연봉 UP이 실현되는 경우는 현재의 경력을 거의 100% 살릴 수 있는 이직처를 선택했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로 각 기업마다의 연봉 책정 기준이 있으므로 반드시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경험해 온 업종과 다르다거나 담당 직종이 달라지는 경우에는 현재 연봉과 동일한 수준이거나 혹은 더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에서 중요시하는 점이 금전적인 면 이외의 이유라면 현재 자신이 무엇을 가장 추구하고 있는지, 지금 업무에서 그것을 추구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이직을 고려중인지 등 다시 한 번 돌이켜 생각해 보시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잃을 것이 크다고 생각된다면 이직 시기를 재고해야 할 것입니다.
이직한 분들 중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일을 하고 싶어서”, “여유를 중요시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원하는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는 회사에 다니고 싶어서”. “향후의 커리아를 ○○로 쌓고 싶어서” 등등 연봉 이외의 것들을 추구하며 이직을 결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직활동 및 이직처를 결정할 때 과연 중요한 게 무엇인지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許志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