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희망 회사에 입사의지를 전달했는데 제1희망 회사에서 내정이 나오면…?
2016-02-26 13:02:46 (8 years ago)
- Category Tags :
- 韓国人の日本就職活動「マナー編」 |
- 日本国内での就職活動 |
- 日本人の帰国就職 |
- 大学生の就職活動 |
- 転職活動 |
- 韓国人の日本就職活動「退職編」 |
구직활동을 하면서 여러 회사에 지원하는 일은 어떤 의미로는 구직자 입장에서 당연한 일이고 지원회사 중 제1희망 회사, 제2희망 회사 등 나름의 우선순위도 있게 되지요.
그렇지만 그 모든 전형이 같은 일정으로 진행되지 않기에 제1희망 회사의 합격발표가 늦어지는 가운데 제2희망 회사에서 내정이 나오면 승낙을 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문제는 입사의지를 전달한 후 제1희망 회사에서 내정을 받는 경우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1희망 회사에 입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진다면……?
입사의지를 전화나 메일로 전달한 경우라도 대부분의 경우 고용계약이 성립된 것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서로를 신뢰한다는 전제하에 내정과 입사로 진행되기에 사퇴를 하는 것은 제2희망 회사에 대단히 폐를 끼치는 일에는 틀림없으므로 성의있는 태도로 사죄한 후 정중히 사퇴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입사예정일 직전에 갑자기 사퇴를 하거나 신의를 저버리는 방법으로 내정사퇴를 할 경우 회사측에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일이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그리고 가능한 한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전직은 타이밍도 중요한 요소입니다만 입사의지를 전달함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인재소개회사를 통한 경우에는 담당자와 충분히 상의하시면서 결정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許 志恩)
그렇지만 그 모든 전형이 같은 일정으로 진행되지 않기에 제1희망 회사의 합격발표가 늦어지는 가운데 제2희망 회사에서 내정이 나오면 승낙을 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문제는 입사의지를 전달한 후 제1희망 회사에서 내정을 받는 경우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1희망 회사에 입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진다면……?
입사의지를 전화나 메일로 전달한 경우라도 대부분의 경우 고용계약이 성립된 것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서로를 신뢰한다는 전제하에 내정과 입사로 진행되기에 사퇴를 하는 것은 제2희망 회사에 대단히 폐를 끼치는 일에는 틀림없으므로 성의있는 태도로 사죄한 후 정중히 사퇴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입사예정일 직전에 갑자기 사퇴를 하거나 신의를 저버리는 방법으로 내정사퇴를 할 경우 회사측에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일이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그리고 가능한 한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전직은 타이밍도 중요한 요소입니다만 입사의지를 전달함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인재소개회사를 통한 경우에는 담당자와 충분히 상의하시면서 결정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許 志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