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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韓就・転職キャリアコンサルタントの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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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한일 간 취업 소요 기간

한국 청년의 해외취업을 권장하는 정책과 한국내 고용불안정으로 인해 일본으로 취업하고자 하는 분들도 증가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취업하는 경우, 서류전형에서 입사까지 급박한 진행을 하는 회사는 드문 편입니다.
또한 최종합격 후 입사까지, 재직중인 분의 경우 최종합격 후 퇴사를 거쳐 입사까지의 과정에 기본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취업비자 신청과 발급에 소요되는 시간이 감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취업/전직하고자 하는 경우, 귀국의 형태를 띠다 보니 비자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서인지 면접일 및 입사시기를 맞추지 못해 지원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특히 현직에 계시는 분들은 더욱 그렇더군요.

최근에는 서류전형이 통과된 후 기업측에서도 면접만을 위해 국가간 이동을 권하기에는 부담을 느끼므로 1차 면접은 스카이프 같은 화상면접으로 진행하는 기업도 많이 늘었습니다만 여전히 2차, 3차 면접은 대면면접이 주류입니다.

현재 휴직중인 분이라면 지장을 덜 받겠지만 재직중인 분일 경우 면접 참가를 위해 휴가를 낼 수 있을지 혹은 현업무에 지장을 주게 되지 않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원활히 면접 일정이 잘 조정되어 최종합격이 되었다 해도 입사시기 문제로 또한번 고민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한국으로 귀국 전직을 고려중인 분들에게는 가급적 귀국일정 두 달 정도 전부터 서류 지원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하시도록 검토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귀국시기가 확정되어 있으면 기업측에서도 전형 프로세스에 참고하실테고 지원자의 지원의욕도 간접적으로 어필될 것으로 보입니다.


(許 志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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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接1回で採用が決まるのはありえない?

先日面接回数についてご相談を頂きました!
2次面接まであると聞いていた面接の1次面接の終盤に「入社意思があるなら内定を出す」と言われたそうです。
面接は順調に話が進み感触も良かったのですが、1回の面接で内定と言われて、驚きとともに内定が取りやすい企業なのかも知れないと心配も出てきたそうです。

このように1回の面接で決まることは、実はあります。
とても珍しいケースでもありません。
それが良くない会社なのかというと、そうでもありません。
ただし、常に採用活動をしていて退職者も多いような会社は、入社は簡単で、働き続けていくのが難しい場合もありますので、注意が必要です。(そのような特徴の会社は、入社後の厳しさを納得したうえで入社しましょう)

話を戻しますと中途採用の場合は即戦力を求めていることが多いので、企業の求める経験がマッチしていて、人柄も問題なさそうであれば採用しない理由も見当たりません。
企業によっては採用部署の責任者の判断にゆだねられている場合や、人事部長クラスが採用権限を持っており、1回の面接で採用を決める場合があります。
2回面接の予定だったのに、一度に決定権のある担当者が複数出てきて1回に短縮してしまう場合もあります。
そして企業側は、早く結果(内定)を出すことで応募者も喜んでくれると思っています。

応募者側は、あまりに早く決まってしまうと嬉しい一方で心配になる事もありますが、過度に心配することは無いように思います。
ただ、採用条件をきちんと確認し、入社にあたり疑問点などがある場合はきちんと確認して内定承諾の返事をしていきましょう。

(中津川泰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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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가간 전직활동시의 희망연봉에 대해

당사에서 전개하는 인재소개 사업이 한일 인재에 특화한 서비스이다 보니 한국에서 일본으로 혹은 일본에서 한국으로 취업활동을 하는 분들에게서 지원 문의 연락을 받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확인하고 싶어 하는 사항이 바로 국가간 이주에 필요한 비용을 회사에서 부담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해외발령을 받아 이주해야 하는 경우라면 회사 사정으로 인한 이동이므로 기본적으로 회사측에서 주택보조나 이주에 드는 비용을 전액 혹은 일부 부담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본인의 의지로 국가간 전직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회사에서 이주에 필요한 비용을 제시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지원자분들은 전직장에서의 급여를 기준으로 단지 ‘일본이니까’ 혹은 ‘한국이니까’라는 이유로 이주에 필요한 비용까지 얹어서 희망급여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회사측 입장에서 본다면 지원자의 실제 경력보다 3~4년 플러스된 경력 수준의 연봉을 제시받기 때문에 타지원자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또한 해외에서 근무한다는 것은 해당국가의 언어는 기본이고 현지사정을 숙지하여 활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채용담당자라면 같은 경력의 지원자 두 명을 두고 자국에서 실무경력이 있는 적정연봉 희망자와 자국에서 실무경력이 없는 고액연봉 희망자 중 누구를 택하시겠습니까?

한일 간의 전직활동이 본인의 선택일 경우 각자의 경력과 각국의 노동시장에 맞추어 좀 더 타당한 희망조건을 제시해야 되지 않을까요?


(許志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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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불합격한 회사에 재도전할 때의 주의점

꼭 입사하고 싶었던 A사에 불합격한 후 제2희망인 B사에서 근무하는 중 A사의 구인정보를 확인했다면?
현재 회사에서도 차근차근 원하는 경력을 쌓아가고 있고 보람도 느끼지만 도저히 A사에 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면 재도전하시겠습니까?

재도전을 결심하셨다면 주의해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먼저 앞서 불합격한 이유를 돌이켜 생각해 본 후 본인의 부족한 점을 커버할 수 있도록 어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이 부족했는지에 대한 자기 분석이 필요합니다. 기업측에서는 불합격한 이유를 굳이 알려주지 않기에 효과적인 어필 포인트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이 작업이 무척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앞서 지원했을 때에 비해 본인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이후에 쌓은 경력, 스킬, 자격증 등을 구체적으로 전달해 ‘지난번과는 다른’ 점을 확실히 어필하도록 합시다.

이 때 중요시해야 할 점은 이번 구인내용에서A사가 어떤 인재를 추구하고 있는지를 잘 생각해 본인이 그에 적합한 인재임을 어필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쌓은 경력을 줄줄이 나열하기보다는 회사에서 원하는 경력, 스킬면에 맞추어 어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許志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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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市場価値を知りたい

ここでの市場価値は給与額ということで考えてみます。
転職活動をしていると、自分の市場価値はどのくらいだろう?と疑問に思うことがありますよね。また、内定をもらって給与条件を見たときに、自分にとってこの金額は高いのか低いのか?と判断に悩むこともあるでしょう。
あくまで市場価値は自分ではなく市場が決めることです。なかには現在の給与が自分の市場価値と言う見方もありますが、客観性を持った市場価値と言うには難しいかも知れません。

最近ニュースにもなっている「同一労働同一賃金」であれば仕事のスキルや成熟度で給与額が決まっても良いのですが、実際は長く勤務すれば役職がつき、上司や取引先からの信頼も増えますのでその分の給与が上乗せされた金額になっていることが多いからです。

転職して新しい会社で仕事をしていく場合は、当然今までの経験も役立ちますが、前職の環境と比べれば無くなってしまうことも、一から始めることも多いはずです。
ですので会社から出て転職市場にさらされることで市場価値は見えてくるとも言えます。転職市場に出てオファーをもらう金額の方が妥当性のある市場価値と言えそうですね。

では転職先の企業はどう考えているのでしょうか?
多くの企業は、社内の給与水準から大きく外れ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入社してもらうのにできるだけ多く給与を支払ってあげたいと思っています。そこで前職の給与を確認したりしてそれと同等か、それ以上を提示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

一方で前職の給与というのは、その会社や仕事にも慣れて活躍した金額になっているはずです。新たな会社で前職と同様に活躍してくれるのには少なくても時間が掛かりますので、前職と同等やそれ以上の金額というのは、正直なところ将来的な実績期待を含んだ金額とあなたに伝えたいと思われます。

話をもどして、市場価値を知るためには、
もちろんケースバイケースにはなりますが、数社から内定をもらった場合に、その金額を参考にすると良さそうです。そんな余裕ないから聞きたいんだってお叱りを受けそうですが!

実際どんなもんだ、という話をしますと、
弊社で今まで数社からオファーの出た候補者の給与を見てみると、それほど金額の差は無い場合がとても多いのです。
差がある場合もありましたが、年俸が高いのは欧米系外資企業や完全実績主義の会社だったりしました。初年度は高待遇だけど、撤退もあるし、翌年からは実力次第ですよという会社です。

さて、あなたの市場価値はどうでしょうね?

(中津川泰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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