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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韓就・転職キャリアコンサルタントの日記::자기소개서에 이런 단어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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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에 이런 단어 쓰지 마세요

지난번 자기소개서에 대한 인사담당자의 속내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한국분들은 자기소개서가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시겠지만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일본의 직무경력서 중 자기PR 항목을 보다 자세히 작성한 서류인데요, 주로 어떤 내용으로 작성되는지는 아래 URL을 참조해 봐 주세요.
[일본어] http://kjjob.jp/jikoshokaisho.html

[한국어] http://kjjob.jp/korean/index.html


한편 지난번 간략히 말씀드린 한국기업의 인사담당자가 뽑은 자기소개서상의 비호감 및 호감 키워드에 대해 해를 거듭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식상하거나 진부한 인상을 받았던 키워드>









































2013년
2011년
2008년
완벽주의(41.9%) 헌신적(32.5%) 성실성(40.0%)
최고의(27.6%) 인간가치 존중(23.0%) 정직(33.4%)
냉철한(25.5%) 고객지향(21.4%) 패기(30.1%)
국제적인(14.3%) 도덕성(20.6%) 프로의식(23.3%)
헌신적인(13.3%) 열정(19.8%) 열정(20.9%)
현실적인(11.9%) 성실성(18.3%)
자기계발적인(9.0%) 패기(16.7%)


<호감 가는 인상을 받았던 키워드>









































2013년
2011년
2008년
책임감 있는(54.3%) 팀워크(42.9%) 창의적(42.9%)
근면 성실한(40.0%) 책임감(38.9%) 팀워크(39.3%)
긍정적인(39.5%) 성실성(36.5%) 자기계발(32.2%)
적극적인(31.4%) 창의성(33.3%) 열정(28.6%)
열정적인(27.1%) 적극성(33.3%) 도전정신(28.6%)
예의 바른(26.2%) 도전정신(28.6%) 책임감(25.0%)
실행력 있는(23.3%) 전문역랑(27.8%) 유연한 사고(23.2%)


시대에 따라 호감가는 단어와 그렇지 않은 단어가 조금씩 변해 가는군요.
시간이 지나도 공통적으로 호감도가 높은 단어도 있습니다만 당시 사회상을 반영한 듯 해에 따라 호감도가 높기도 하고 식상하기도 한 단어도 보이네요.
이는 기업풍토나 채용 당시 추구하는 인재상에 따라 달라지는 점이겠지요?

문제는 상기 호감 단어들을 직접적으로 기재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경력 및 활동 사항을 통해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는 점입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써야 좋을까요?

다음 회에는 한국에서 성행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許志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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