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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韓就・転職キャリアコンサルタントの日記::이직 준비는 언제부터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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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는 언제부터 하면 좋을까?

현재 다니는 직장을 그만 두고 이직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먼저 잡사이트에 등록을 하고 구인 정보를 서치하거나 바로 서류지원을 하겠지요.
물론 구인 정보를 조사하고 지원하는 일은 당연하면서도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만 현재 직장을 다니는 분들이라면 목표하는 퇴사시기와 입사시기를 정해 그에 맞춰 역산한 일정을 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의 희망사항 뿐만 아니라 담당업무가 마무리되는 시기라든가 업무가 다망한 시기를 피하는 등 현직장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목표하는 퇴사 및 입사 시기를 정하면 그 시기를 기준으로 스케쥴을 작성해 가면 됩니다.
예를 들면,
목표시기 3-4개월 전에는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을 정해 서류 지원을 시작하고
목표시기 2개월 전에는 최종합격을 획득하여 현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목표시기가 되면 원만히 퇴사하여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다
는 식입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모든 것이 순조로울 때의 스케쥴입니다. 현회사가 본인의 후임을 충원하기 위해 새로 직원을 채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든가 업무 인수인계에 시간이 걸린다든다 할 경우에는 예상보다 퇴사시기가 늦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직하고자 하는 분야가 미경험 분야일 경우에는 전직활동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으므로 서류지원 시작 시기를 앞당기는 것도 검토해 볼 사항입니다.

한국에서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이 보기에는 진행속도가 느린 감이 없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일본의 경우 사직서 제출 후 퇴사까지 적어도 한 달은 걸린다고 보고 움직여야 새로운 회사 입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습니다.
본인이 이직활동에 얼만큼의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지도 생각하면서 무리없는 스케쥴을 세우도록 합시다.

(許志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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